라이프로그


지금까지 모아온 나의 게임 타이틀들을 살펴본다. by 크로우테일



우선 DS팩들부터. 일단 맨위의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는 현재 내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일판 DS팩.

아마 중3때 구하겠다가 처음으로 국제 배송까지 한 게임인데 하필 주문하고나서 얼마 안되어 타이밍 더럽게 환율 상승 크리가

터져서 그거 땜시 배송 회사랑 입씨름 하던 때가 생각나네예. 덕분에 창월은 주문하고서 3주가 지나서야 도착 했었죠.

그리고 옆의 빼앗긴 각인은 내가 해본 GBA, DS 악마성 타이틀중 난이도가 가장 빡셌던걸로 기억....

유희왕 월챔 2010도 나름 사연이 있는데 이게 유일하게 내가 산 게 아니라 이벤트로 당첨되어 받은 물품.... 받고나서 얼마후 월챔 2011이 나왔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메탈슬러그 7은 나름 재밌게 하긴 했는데 막상 그 이후로는 손이 안가던..... 컴뱃스쿨에서 데레데레 실비아 보려고 별 짓을 다해서 중령까지 갔지예.... 그리고 나중에 PSP로 확장판 XX 나올땐 참 골때리더라....

디지몬 챔피언쉽도 클리어후 더 이상 손이 가지 않는 부류.... 한 때 디지몬에 열광했던 초딩시절의 기억으로 질렀으나 평은 그닥 좋지 않았다..... 차라리 나중에 발매될 디지몬 월드 Re:Digitalize를 노려볼까.


그리고 본인은 포덕이기도 하느라 포켓몬 시리즈도 모읍니다. DS를 사고나서 처음으로 플레이 한것도 펄이니....

근데 지금은 이것들 땜시 DS를 한 대 더 사야하나.....란 생각이 드는게 유머..... 소울실버까지는 친척 누님의 DS로 전국도감도 만들 수 있었지만 지금은......아흑....



그리고 현재 블블 CS2와 더불어 보유 PSP 타이틀인 갓이터 버스트. 스토리 땜시 중2터로도 불리긴 한다지만 그래도 전 재밌게 하고 있슴돠......(블블은 현재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거 산게 2월달 즈음인데 진행은 아직도 6성에 머물러 있다는게 유머. ㅋ.

좋게 말하면 느긋히~~~플레이 하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귀차니즘.


다른 콘솔 게이머 분들에 비하면 아직 멀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나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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